'통일교 현안 청탁' 윤영호, 오늘 항소심 선고

'통일교 현안 청탁' 윤영호, 오늘 항소심 선고

2026.04.27. 오전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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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현안을 청탁하기 위해 김건희 씨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금품 및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항소심 선고가 진행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7일) 오후 2시, 윤 전 본부장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2심 선고기일을 엽니다.

앞서 1심은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는데, 김건희 특검팀은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윤 전 본부장이 정교분리의 근간과 헌법 가치를 훼손했다며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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