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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향해 지난 시절의 잘못이 있다면 온전히 드러내고 끊어내야 한다며 자성을 거듭 주문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26일) 자신의 SNS에서, 검찰은 윤석열 정부 내내 윤 전 대통령의 정적 제거에 적극 부역했다는 국민적 비판에 직면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수백 회가 넘는 압수수색과 100여 회 넘는 피고인 소환 등 국회 국정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정치 사건의 수사행태는 변명하기 힘든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장관은 일부 정치검찰의 과오로 사실상 조직 해체의 상황을 겪으며 느끼는 검찰 구성원들의 상실감과 열패감에 공감하지만, 여기서 그냥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난 정권에서 느꼈을 국민의 분노와 당사자 고통에 공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의 수호자인 검사가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의심을 받는다면 이를 조사해 진실을 밝히고 바로잡는 것 또한 검사여야 마땅하다며, 진실 추구와 정의 실현이라는 존립 근거를 잊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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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오늘(26일) 자신의 SNS에서, 검찰은 윤석열 정부 내내 윤 전 대통령의 정적 제거에 적극 부역했다는 국민적 비판에 직면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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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일부 정치검찰의 과오로 사실상 조직 해체의 상황을 겪으며 느끼는 검찰 구성원들의 상실감과 열패감에 공감하지만, 여기서 그냥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난 정권에서 느꼈을 국민의 분노와 당사자 고통에 공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의 수호자인 검사가 적법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의심을 받는다면 이를 조사해 진실을 밝히고 바로잡는 것 또한 검사여야 마땅하다며, 진실 추구와 정의 실현이라는 존립 근거를 잊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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