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다음 주 윤석열·김건희 항소심 선고 생중계 결정

서울고법, 다음 주 윤석열·김건희 항소심 선고 생중계 결정

2026.04.24. 오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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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의 항소심 선고가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4일) 오는 29일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 방해 사건 항소심 선고에 대해 생중계 신청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 선고 전날 열리는 김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 항소심 선고도 생중계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피고인석에 앉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씨 모습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 경호처를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김 씨는 1심에서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일부만 유죄로 인정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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