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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 모 씨와 구의원 전 모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7월 사이, 의회 공무원을 채용하는 대가로 채용 대상자 4명에게 모두 합쳐 7천백만 원어치 금목걸이나 현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와 별도로 의장 박 씨는 또 다른 인물에게 공무원 계약 연장을 대가로 2백만 원을 챙긴 혐의도 받습니다.
박 씨 등에게 금품을 건넨 5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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