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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22일) 오후 2시 '구의원 금품 각출' 의혹을 제기한 고발인을 무고로 고소한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 위원장을 불러 고소인 조사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당원인 이경주 태극기무궁화사랑회 회장은 지난 1일, 함 위원장이 타인 명의로 시민단체를 설립해 구의원들에게서 운영비를 강제로 걷고, 사무실을 사실상 본인의 지역사무실로 운영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함 위원장을 고발했습니다.
함 위원장은 고발 내용이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지난 7일, 이 회장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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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위원장은 고발 내용이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지난 7일, 이 회장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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