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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창한 날씨에 오늘 전국 곳곳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데요.
서울 잠실에서는 무려 123층의 계단을 오르는 이색 마라톤이 개최됐다고 합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잠실 수직 마라톤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오늘 이곳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한 계단씩 넘어서는 도전이 펼쳐집니다.
수직 마라톤은 일반 평지 대신 계단을 오르는 이색적인 대회로, 오늘 참가자들은 무려 123층의 계단을 오를 예정인데요.
잠시 후 9시 30분부터 일반 부문과 엘리트 부문의 마라톤이 시작됩니다.
각자의 방식대로 몸을 푸는 참가자들의 얼굴엔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지는데요.
국내에서 가장 높은 롯데타워에서 진행되는 '스카이런'은 작년까지 누적 1만 2천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매년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200여 명이 참가해 총 2,917개 계단을 오르며 한계에 도전합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엘리트 선수와 최근 3개년 수상자가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이 신설돼 주목할 만한데요.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뛰는 마라톤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하나의 목표를 갖고 이곳을 찾은 참가자들은 각자의 의미를 품에 안고 출발선에 서 있는데요.
이번 대회는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재활치료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참가비는 전액 기부됩니다.
한 걸음씩 내딛는 참가자들의 값진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잠실 수직 마라톤 현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김지연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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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에 오늘 전국 곳곳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데요.
서울 잠실에서는 무려 123층의 계단을 오르는 이색 마라톤이 개최됐다고 합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잠실 수직 마라톤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오늘 이곳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한 계단씩 넘어서는 도전이 펼쳐집니다.
수직 마라톤은 일반 평지 대신 계단을 오르는 이색적인 대회로, 오늘 참가자들은 무려 123층의 계단을 오를 예정인데요.
잠시 후 9시 30분부터 일반 부문과 엘리트 부문의 마라톤이 시작됩니다.
각자의 방식대로 몸을 푸는 참가자들의 얼굴엔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지는데요.
국내에서 가장 높은 롯데타워에서 진행되는 '스카이런'은 작년까지 누적 1만 2천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매년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200여 명이 참가해 총 2,917개 계단을 오르며 한계에 도전합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엘리트 선수와 최근 3개년 수상자가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이 신설돼 주목할 만한데요.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뛰는 마라톤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하나의 목표를 갖고 이곳을 찾은 참가자들은 각자의 의미를 품에 안고 출발선에 서 있는데요.
이번 대회는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재활치료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참가비는 전액 기부됩니다.
한 걸음씩 내딛는 참가자들의 값진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잠실 수직 마라톤 현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김지연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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