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불송치' 수사팀 고발사건 영등포서 배당

'성폭행 불송치' 수사팀 고발사건 영등포서 배당

2026.04.14. 오후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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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여성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수사담당자들에 대한 고발사건을 오늘(14일)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경기 안산시에서 주점 업주를 준강간 혐의로 고소했던 아르바이트생이 지난 2월 불송치 결정을 통보받은 뒤 이의신청서를 남기고 숨진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부실수사 가능성을 주장하며,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담당 수사팀과 과장을 직권남용과 명예훼손, 법 왜곡 혐의로, 서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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