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일정] 윤 '여론조사 재판' 김건희 증인...9개월 만에 대면

[오늘의 주요 일정] 윤 '여론조사 재판' 김건희 증인...9개월 만에 대면

2026.04.14. 오전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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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 일정 살펴보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상 여론조사 수수 혐의 재판에 배우자 김건희 씨가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오늘 재판에서 진행될 증인신문에 김 씨 측이 출석하겠다는 입장이라 윤 전 대통령 부부가 9개월 만에 법정에서 대면할 전망입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김현태 전 707 특수임무단장 등 전직 군인들의 민간법원에서의 첫 정식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군사법원에서 사건이 넘어온 뒤 처음 열리는 정식재판으로, 오늘은 모두 진술과 증거조사 등 공판갱신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회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청문회를 엽니다.

박상용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여야 의원들은 기소 과정 전반과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의혹에 대한 질의를 이어갈 거로 보입니다.

10조 원대 전분 및 당류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식품업체 대상의 임 모 대표이사가 오늘 구속영장 심사를 다시 받습니다.

앞서 검찰은 8년 동안 10조 원 이상의 담합행위를 한 정황을 포착해 대상과 사조CPK 대표이사들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고, 이에 검찰은 대상의 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전남 완도 냉동창고에서 난 불을 진압하다가 순직한 소방관 두 명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엄수됩니다.

영결식이 마무리되면, 순직한 소방대원 두 명은 대전현충원 소방관 묘역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주요 일정이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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