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도보서 '그을음' 신고..."매설된 전선에서 불"

청계천 도보서 '그을음' 신고..."매설된 전선에서 불"

2026.04.13. 오전 03:0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 (12일) 오후 4시 10분쯤 서울 서린동 청계천 근처에 있는 인도에서 도로에 그을린 자국이 있는데 연기나 불꽃은 없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지점 주변이 4시간 반 동안 통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보도블록 밑에 매설된 전선에서 불이 나면서 가스와 연기가 만나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사고 지점의 전선을 분리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