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행사..."진실과 생명안전은 기본"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행사..."진실과 생명안전은 기본"

2026.04.11. 오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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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참사 유가족 등 피해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4·16연대는 오늘(11일) 서울 시청역 인근 세종대로에서 '진실과 생명안전은 기본'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기억 약속 시민대회를 열었습니다.

단체는 12년이 지났지만 국가 폭력에 대한 공식 사과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약속된 추모공간 건립 모두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정부를 향해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참사가 발생한 2014년생과 단원고 희생자와 동갑인 1997년생 시민 2명이 시작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태원·무안공항 참사 등 다른 재난 피해자들과 연대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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