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응징' 50만 유튜버, 동료 폭행 혐의로 구속송치

'조폭 응징' 50만 유튜버, 동료 폭행 혐의로 구속송치

2026.04.11.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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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를 응징하는 콘텐츠를 다루며,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동료 유튜버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그제(9일) 폭행과 강요 등의 혐의로 유튜버 엄 모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해 3월 동료 유튜버 김 모 씨와 시비가 일자 때리는 등 최근까지 동료 유튜버 4명을 수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엄 씨는 유튜브 방송 중 피해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혐의에 대해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엄 씨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 신 모 씨의 지인 등을 협박해 수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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