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김건희 논문·도이치모터스 매입' 국민대 종합감사

교육부, '김건희 논문·도이치모터스 매입' 국민대 종합감사

2026.04.10.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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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김건희 씨 논문 검증과 도이치모터스 주입 매입 과정에서 의혹이 제기된 국민대학교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합니다.

교육부는 그동안 대학운영과 관련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학교법인 국민학원과 국민대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열흘 동안 종합감사를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대가 교육부의 종합감사를 받는 건 개교 이래 처음으로, 감사 대상은 2023년 3월 이후 법인과 대학 운영 전반입니다.

국민대는 지난 2022년 8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의 학위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 내리며 부실 검증 의혹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법인 사업본부가 이사회 심의·의결 없이 도이치모터스 주식 30만 주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고 자문 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은 국민대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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