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허위 부양가족' 아파트 청약 가점 조작 적발

경찰, '허위 부양가족' 아파트 청약 가점 조작 적발

2026.04.08. 오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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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부양가족을 허위로 등록해 아파트를 부정 청약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청약 가점을 높이기 위해 실제 함께 거주하지 않는 장모를 부양가족으로 허위 등록한 뒤 신규 분양 아파트에 당첨돼 주택을 공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국토교통부로부터 부정 공급 정황이 의심된다는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으며 관련 자료 분석 등을 통해 범행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 계획'에 따라 관련 범죄 단속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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