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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차량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오늘(7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최민희 의원 차량 타이어에 젓가락이 박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차량은 전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었는데 의원실 직원이 운행 과정에서 타이어 이상을 알리는 경고등을 확인하고, 정비소 점검을 통해 금속 젓가락이 타이어에 꽂혀있는 걸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차량은 의정 활동 중 사용하는 차량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 등을 바탕으로 주행 중에 젓가락이 박힌 건지, 누군가 고의로 훼손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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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 등을 바탕으로 주행 중에 젓가락이 박힌 건지, 누군가 고의로 훼손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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