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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인 남욱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진술을 압박했단 의혹을 받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인도적·도의적 차원에서 사진을 제시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정 부장검사는 오늘(7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의 관련 질의에 남 씨가 이미 1년가량 구금된 사정이 있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배를 갈라서 장기를 꺼낼 수 있고 환부만 도려낼 수 있다, 그건 네 선택'이라며 진술을 압박했단 의혹에 대해선 비유적 표현으로 환부만 도려내는 수사를 해야 한단 의미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남 씨는 지난해 11월 대장동·백현동·위례 개발비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건넨 3억 원이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등에 전달되는 걸 알았다는 기존 진술을 뒤집고 수사 과정에서 검사로부터 전해 들은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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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를 갈라서 장기를 꺼낼 수 있고 환부만 도려낼 수 있다, 그건 네 선택'이라며 진술을 압박했단 의혹에 대해선 비유적 표현으로 환부만 도려내는 수사를 해야 한단 의미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남 씨는 지난해 11월 대장동·백현동·위례 개발비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건넨 3억 원이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등에 전달되는 걸 알았다는 기존 진술을 뒤집고 수사 과정에서 검사로부터 전해 들은 내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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