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찰청이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부실대응과 관련해 경찰관 2명을 수사 의뢰하고, 16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경찰청은 감찰조사 결과, 경찰 대응 전반에 걸쳐 안이하고 미흡한 점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수사 의뢰 대상자는 구리경찰서와 남양주남부경찰서 소속 피해자보호 담당 경찰관으로 피해자에게 신변 안전 관련 확인 전화를 하지 않았는데도 한 것처럼 서너 차례에 걸쳐 허위기재 한 의혹을 받습니다.
징계위 회부 대상에는 구리경찰서장과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이 포함됐습니다.
또 가해자에게 스토킹 전자장치를 부착하는 잠정조치 3호의 2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않거나 피해자의 위치추적 의심 신고에도 선제적으로 블랙박스를 확보하지 않은 점 등 YTN 취재 결과 드러난 부실 대응 사례도 징계위 회부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미 대기발령 된 구리경찰서장을 제외하고 경고 조치 대상자까지 포함해 19명에 대해서는 인사조처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청은 감찰조사 결과, 경찰 대응 전반에 걸쳐 안이하고 미흡한 점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수사 의뢰 대상자는 구리경찰서와 남양주남부경찰서 소속 피해자보호 담당 경찰관으로 피해자에게 신변 안전 관련 확인 전화를 하지 않았는데도 한 것처럼 서너 차례에 걸쳐 허위기재 한 의혹을 받습니다.
징계위 회부 대상에는 구리경찰서장과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이 포함됐습니다.
또 가해자에게 스토킹 전자장치를 부착하는 잠정조치 3호의 2를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않거나 피해자의 위치추적 의심 신고에도 선제적으로 블랙박스를 확보하지 않은 점 등 YTN 취재 결과 드러난 부실 대응 사례도 징계위 회부 대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미 대기발령 된 구리경찰서장을 제외하고 경고 조치 대상자까지 포함해 19명에 대해서는 인사조처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