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성 범죄 2만여 건 전수점검..."1,626건 고위험"

경찰, 관계성 범죄 2만여 건 전수점검..."1,626건 고위험"

2026.04.07.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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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수사 중인 관계성 범죄를 전수 조사한 결과 7%가 고위험사건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2일까지 16일 동안 현재 수사 중인 관계성 범죄 2만 2천388건을 모두 조사해 7%인 1천626건을 고위험사건으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험도가 높은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 389건을 신청했으며 유치 460건, 전자장치 부착 371건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구속됐다 형집행정지로 출소한 가정폭력 사범을 모니터링해 신고 전에 가정폭력을 확인하고 검거하거나 상담만 원하는 피해자를 설득해 긴급체포로 이어진 경우도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앞으로 법무부와 전자발찌 부착자·접근금지 대상자에 대한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가해자와 피해자 장치를 연동해 보호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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