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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상 여론조사 수수 혐의 재판의 세 번째 공판이 오늘(7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7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과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3차 공판 기일을 진행합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명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여론조사 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김태열 전 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씨와 공모해 지난 2021년 6월부터 9개월 동안 명 씨로부터 모두 2억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여론조사를 받은 대가로 지난 20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받을 수 있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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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씨와 공모해 지난 2021년 6월부터 9개월 동안 명 씨로부터 모두 2억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여론조사를 받은 대가로 지난 2022년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받을 수 있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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