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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와 성적인 대화를 나누고 성 착취 영상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인천 남동경찰서 소속 30대 A 경사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경사는 지난 2월 초 SNS에서 알게 된 10대와 여러 차례 성적인 대화를 하고 성 착취 영상을 요구해 소지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부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미성년자로 위장해 만남을 유도한 뒤 인천 미추홀구 거리에서 A 경사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 경사는 현재 직위 해제 상태로 경찰은 수사 결과를 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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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부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미성년자로 위장해 만남을 유도한 뒤 인천 미추홀구 거리에서 A 경사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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