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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종량제 봉투 재고와 원료 보유량 등을 볼 때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달라고 또 한 번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3일) 인천 서구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를 찾아, 아직 현장에서 봉투 사재기와 품절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종량제 봉투 보유물량이 적은 지자체와 봉투 제작업체를 연계해 여유 물량을 공유하도록 하는 등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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