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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전 9시쯤 경기 김포시에 있는 김포외국어고등학교 과학실습실에서 기압계에 들어있던 수은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누출량이 적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여파로 본관 건물에 있던 학생들이 기숙사로 대피했고 수업은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청은 공기 중의 수은을 제거하는 방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누출량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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