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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에 두 차례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20대 재학생 A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동부지방법원은 오늘(1일) 오후 2시 30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A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성동구 한양여자대학교 본관 지하 1층 여자 화장실에 있는 쓰레기통에 불을 지르고, 정오쯤 교수회관 건물에서 또 한 번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교직원과 학생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도망할 것을 염려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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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교직원과 학생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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