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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오후 4시 10분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세대 안에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또 이 불로 아파트 주민 23명이 대피했고, 안방이 모두 타면서 재산 피해가 500만 원 정도 났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합동감식에서 방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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