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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구상된 '합수부 수사 2단'과 관련해 내란죄에 더해 범죄단체조직 혐의로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31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 4명을 범죄단체조직죄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비상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 산하에 수사 2단을 꾸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에 대한 불법 수사 계획을 모의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노 전 사령관을 중심으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과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이 범죄단체 조직에 가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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