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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에선 상부 구조물이 모두 치워졌고 내일부터는 기둥 철거 작업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붕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팀 전원이 출근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현 기자!
[기자]
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입니다.
[앵커]
철거 작업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제 뒤로는 회색 기둥 두 개가 덩그러니 놓여 있고 그 사이로는 열차가 지나갑니다.
기둥이 떠받치고 있던 상부 구조물인 슬라브와 거더가 모두 치워지면서, 오늘 새벽 0시부터 모든 열차가 전 구간에서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철근과 같은 작업 잔해만 쌓여 있고, 철거 작업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작업 재개를 위해 내일(1일) 고용노동부에 추가 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현장에 남아 있는 기둥까지 모두 철거하려면 열흘 정도가 걸릴 전망입니다.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선로 차단 시각, 그러니까 새벽 1시 반부터 4시 반까지 3시간 동안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경찰 수사도 이어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경찰은 주말인 오늘도 수사팀 전원이 출근해 붕괴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고 발생 3일 만인 그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시공사, 감리단을 포함한 7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에 대한 전격 강제 수사에 나선 겁니다.
주말 동안에는 강제 수사로 확보한 압수물 분석에 집중하고, 관련자 소환 일정도 검토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에서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기자 ; 최성훈
영상편집 ; 강은지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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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에선 상부 구조물이 모두 치워졌고 내일부터는 기둥 철거 작업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붕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팀 전원이 출근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현 기자!
[기자]
네.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입니다.
[앵커]
철거 작업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제 뒤로는 회색 기둥 두 개가 덩그러니 놓여 있고 그 사이로는 열차가 지나갑니다.
기둥이 떠받치고 있던 상부 구조물인 슬라브와 거더가 모두 치워지면서, 오늘 새벽 0시부터 모든 열차가 전 구간에서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철근과 같은 작업 잔해만 쌓여 있고, 철거 작업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작업 재개를 위해 내일(1일) 고용노동부에 추가 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현장에 남아 있는 기둥까지 모두 철거하려면 열흘 정도가 걸릴 전망입니다.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선로 차단 시각, 그러니까 새벽 1시 반부터 4시 반까지 3시간 동안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경찰 수사도 이어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경찰은 주말인 오늘도 수사팀 전원이 출근해 붕괴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고 발생 3일 만인 그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시공사, 감리단을 포함한 7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에 대한 전격 강제 수사에 나선 겁니다.
주말 동안에는 강제 수사로 확보한 압수물 분석에 집중하고, 관련자 소환 일정도 검토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현장에서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기자 ; 최성훈
영상편집 ; 강은지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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