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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주유소 운영자가 기름을 싸게 주겠다며 선금을 받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19일 인천의 주유소 업체 대표 A 씨에 대해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소인은 A 씨가 다른 주유소보다 리터당 기름값을 저렴하게 공급하겠다며 돈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기름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조만간 고소인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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