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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서부간선도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혀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전북 부안에서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10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송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은색 자동차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
아침 8시쯤, 서울 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 방향 철산교 인근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먼저 성산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와 일직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가 충돌했고, 뒤따르던 차들이 앞차를 추돌하면서 운전자 4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김우열 / 사고 목격자 : 10대 정도의 차량이 유턴해서 반대쪽 차선으로 그냥 돌아가더라고요. 차가 앞뒤로 추돌한 게 아니라 옆으로 추돌해서 도로를 전부 다 막고 있는 상태라서.]
사고 수습을 위해 성산 방향 편도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전 11시 반쯤, 전북 부안군 주산면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에서 키우던 닭 10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후 12시 20분쯤에는 서울 휘경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끈 소방 당국은 주택 지붕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새벽 5시 반쯤, 경복궁 자선당으로 들어가는 쪽문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자연 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국가유산청, 서울 종로소방서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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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간선도로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혀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전북 부안에서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10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송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은색 자동차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
아침 8시쯤, 서울 서부간선도로 성산대교 방향 철산교 인근에서 차량 4대가 부딪혔습니다.
먼저 성산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와 일직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가 충돌했고, 뒤따르던 차들이 앞차를 추돌하면서 운전자 4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김우열 / 사고 목격자 : 10대 정도의 차량이 유턴해서 반대쪽 차선으로 그냥 돌아가더라고요. 차가 앞뒤로 추돌한 게 아니라 옆으로 추돌해서 도로를 전부 다 막고 있는 상태라서.]
사고 수습을 위해 성산 방향 편도 2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전 11시 반쯤, 전북 부안군 주산면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에서 키우던 닭 10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후 12시 20분쯤에는 서울 휘경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끈 소방 당국은 주택 지붕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새벽 5시 반쯤, 경복궁 자선당으로 들어가는 쪽문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은 자연 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입니다.
영상편집 ; 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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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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