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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병원 개업 자금을 마련하려고 예금 잔고를 부풀려 1천억 원대 부당 대출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의사 215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개인 병원을 차리기 위해 브로커에게 돈을 빌려 일시적으로 잔고를 부풀린 뒤, 신용보증기금에서 대출 보증서를 발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의사와 약사 등 전문 자격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에게 최대 10억 원까지 대출할 수 있는 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신용보증기금의 제도를 악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억 원이 넘는 보증서를 받기 위해서는 자산이 5억 원 이상 갖고 있어야 하는데, 이 기준을 맞추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허위 잔고 증명서 발급을 돕고 수수료 명목으로 대출금의 2.2%를 받아 챙긴 혐의로 브로커 1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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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원이 넘는 보증서를 받기 위해서는 자산이 5억 원 이상 갖고 있어야 하는데, 이 기준을 맞추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허위 잔고 증명서 발급을 돕고 수수료 명목으로 대출금의 2.2%를 받아 챙긴 혐의로 브로커 1명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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