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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5개월 동안 벌인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에서 모두 1,493명을 적발해 640명을 검찰에 넘기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26일), 지난해 10월부터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후속 조치로 벌인 '8대 불법행위' 단속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부정청약 같은 공급질서 교란이 전체의 30%로 가장 많았고 농지 투기와 불법 중개가 뒤를 이었습니다.
실제 사례를 보면 공인중개사들이 단체를 조직해 회원끼리만 거래하도록 짜거나, 실제보다 1억 8천만 원 높게 거래된 것처럼 꾸며 집값을 띄운 뒤 되파는 수법 등이 적발됐습니다.
또 재개발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2억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주고받은 사례도 드러나 일부는 구속됐습니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부동산 불법행위는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그 피해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오는 10월 말까지 2차 특별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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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례를 보면 공인중개사들이 단체를 조직해 회원끼리만 거래하도록 짜거나, 실제보다 1억 8천만 원 높게 거래된 것처럼 꾸며 집값을 띄운 뒤 되파는 수법 등이 적발됐습니다.
또 재개발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2억 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주고받은 사례도 드러나 일부는 구속됐습니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부동산 불법행위는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그 피해를 국민에게 전가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오는 10월 말까지 2차 특별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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