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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거래 의혹을 받는 현직 부장판사와 변호사의 구속 영장이 기각되자 공수처는 법원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수사 단계에서 혐의 상당 부분을 소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관계자는 오늘(2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사안의 중대성을 우선으로 두고 영장을 청구했다며, 상당 부분 증거가 확보돼 영장 기각이 향후 수사에 크게 지장을 주진 않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구속 영장 재청구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여러 부분을 포함해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재판에서의 형량과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현직 부장판사와 변호사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혐의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는다며 모두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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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속 영장 재청구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여러 부분을 포함해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재판에서의 형량과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로 현직 부장판사와 변호사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혐의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는다며 모두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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