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특검, '김건희 봐주기 수사' 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

종합 특검, '김건희 봐주기 수사' 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

2026.03.23.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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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김건희 씨에 대한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2차 종합특검이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오늘(23일) 오전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수사 인력을 보내 김건희 씨 수사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입니다.

특검은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등을 맡았던 대검 반부패 수사 1·2과와 중앙지검 반부패 수사 2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거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김건희 씨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당시 서울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전 서울중앙지검 4차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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