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 실습생 2명 귀국 중..."하선 희망자 더 있어"

해양대 실습생 2명 귀국 중..."하선 희망자 더 있어"

2026.03.23.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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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우리 선박에 승선해 있는 해양대 실습생 가운데 일부가 추가로 귀국을 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앞서 해양대 실습생 2명이 안전하게 귀국 중이며 남은 실습생 8명 중 일부도 하선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안전한 귀국 루트를 확보하기 위해 다른 나라와 협조하고 있어서 최종적으로 하선이 확정된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잔류 학생 중 몇 명이 귀국 의사를 전했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귀국길에 오른 해양대 실습생 2명은 국내에 들어오면 해당 선사 측에서 같은 선사의 다른 선박에 승선해 계속 실습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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