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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 재판이 오늘(23일)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3일) 오후 3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항소심 2차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이번 공판기일에는 이진하 전 대통령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 공판에서 공수처의 공무집행을 거부하고 방해했다는 1심 판결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고,
내란 특별검사 측은 윤 전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 메시지를 내지 않는 등, 여러 이유를 고려했을 때 원심의 형량은 지나치게 가볍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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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 공판에서 공수처의 공무집행을 거부하고 방해했다는 1심 판결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고,
내란 특별검사 측은 윤 전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 메시지를 내지 않는 등, 여러 이유를 고려했을 때 원심의 형량은 지나치게 가볍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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