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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룹 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이 한 시간 전쯤 광화문 광장에서 마무리됐죠.
4만 명 넘게 모인 인파가 해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도 끝까지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이영 기자!
[기자]
네, 서울 광화문광장입니다.
[앵커]
사람이 많이 빠졌네요.
[기자]
네 공연 도중 많은 시민이 가던 걸음을 멈추기도 했는데, 한 시간 전쯤인 밤 9시쯤 공연이 마무리되면서 4만 명 넘던 인파가 경찰 안내에 따라 구역별로 나뉘어 퇴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기준 이곳 일대에는 2만2천 명 가까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민준 / 경기 고양시 마두동 : 많은 경찰분들과 소방관분들도 계시고 저 안쪽에 많은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되게 질서 관리가 잘 되고 있고,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 있어서 많이 즐기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인파 밀집도를 관리해온 경찰은 앞서 이곳을 31개 출입구로만 드나들도록 하고, 출입구마다 금속탐지기 검사로 위험물 반입을 막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후 5시 20분쯤 한 50대 여성이 가스분사기와 전기충격기를 소지했다가 적발됐는데, 확인 결과 가스분사기는 호신용 스프레이건, 전자충격기는 용량이 낮아 허가가 필요한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6천7백여 명과 서울시 및 주최 측 인력 8천2백여 명이 함께 안전 관리에 나선 가운데, 경찰은 공연 인파가 이후 홍대나 이태원으로 넘어갈 것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주변 교통도 아직 통제 중이죠.
[기자]
네, 일단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북단부터 시청역 구간은 내일 새벽 6시까지 계속 통행이 제한됩니다.
인근 사직로와 새문안로도 밤 11시까지 차량이 통행할 수 없습니다.
시내버스는 공연장 일대를 지나는 62개 노선이 우회하고 있고, 지하철은 조금 전인 밤 10시까지 광화문역과 시청역, 경복궁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다만 공연이 끝난 뒤부터는 2호선과 3호선, 5호선에 임시 열차를 4대씩 투입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YTN 김이영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이영재
영상편집 : 이정욱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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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의 완전체 컴백 공연이 한 시간 전쯤 광화문 광장에서 마무리됐죠.
4만 명 넘게 모인 인파가 해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도 끝까지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이영 기자!
[기자]
네, 서울 광화문광장입니다.
[앵커]
사람이 많이 빠졌네요.
[기자]
네 공연 도중 많은 시민이 가던 걸음을 멈추기도 했는데, 한 시간 전쯤인 밤 9시쯤 공연이 마무리되면서 4만 명 넘던 인파가 경찰 안내에 따라 구역별로 나뉘어 퇴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기준 이곳 일대에는 2만2천 명 가까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민준 / 경기 고양시 마두동 : 많은 경찰분들과 소방관분들도 계시고 저 안쪽에 많은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되게 질서 관리가 잘 되고 있고,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 있어서 많이 즐기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인파 밀집도를 관리해온 경찰은 앞서 이곳을 31개 출입구로만 드나들도록 하고, 출입구마다 금속탐지기 검사로 위험물 반입을 막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후 5시 20분쯤 한 50대 여성이 가스분사기와 전기충격기를 소지했다가 적발됐는데, 확인 결과 가스분사기는 호신용 스프레이건, 전자충격기는 용량이 낮아 허가가 필요한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6천7백여 명과 서울시 및 주최 측 인력 8천2백여 명이 함께 안전 관리에 나선 가운데, 경찰은 공연 인파가 이후 홍대나 이태원으로 넘어갈 것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앵커]
주변 교통도 아직 통제 중이죠.
[기자]
네, 일단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북단부터 시청역 구간은 내일 새벽 6시까지 계속 통행이 제한됩니다.
인근 사직로와 새문안로도 밤 11시까지 차량이 통행할 수 없습니다.
시내버스는 공연장 일대를 지나는 62개 노선이 우회하고 있고, 지하철은 조금 전인 밤 10시까지 광화문역과 시청역, 경복궁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다만 공연이 끝난 뒤부터는 2호선과 3호선, 5호선에 임시 열차를 4대씩 투입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YTN 김이영입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이영재
영상편집 : 이정욱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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