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서 철근 낙하...수습하던 70대 운전자 숨져

영동고속도로서 철근 낙하...수습하던 70대 운전자 숨져

2026.03.20.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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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5시 10분쯤 경기 시흥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월곶분기점 인근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코일 철근이 도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70대 운전자가 이를 수습하다가 뒤이어 오던 화물차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또,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코일 철근에 잇달아 부딪히기도 했는데 철근의 무게는 2톤가량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발생 2시간을 넘긴 아침 7시 반쯤 재난 문자를 통해 사고로 교통 정체가 심하다며 다른 도로로 우회 이용을 권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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