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도 가뭄 '주의'...9개 시·군·구로 확대

경남 통영시도 가뭄 '주의'...9개 시·군·구로 확대

2026.03.17. 오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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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경남 통영시에 내려진 가뭄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통영시는 최근 6개월 강수량이 평년의 74%에 그쳐 욕지도의 주상수원인 욕지댐 저수율이 오늘(17일) 30.9%로 낮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5시간만 물이 공급되던 욕지도에 앞으로는 격일제 제한 급수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욕지도 급수 인구는 천9백여 명입니다.

현재 통영시를 포함해 대구 4곳, 경북 4개 시·군·구가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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