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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같은 항공사 부기장으로 근무했던 용의자는 어제(16일) 경기 고양시에서도 또 다른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달아났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유서현 기자!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요.
[기자]
오늘(17일) 아침 7시쯤 부산 부산진구에서 50대 항공사 기장 A 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피해자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같은 항공사 부기장으로 근무했던 50대 B 씨를 용의자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런데 B 씨의 범행은 이게 처음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취재 결과, B 씨는 어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도 새벽 비행을 가던 또 다른 기장의 목을 조른 뒤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루 사이 경기도와 부산에서 잇따라 범행한 건데, 용의자는 평소 기장들에게 앙심을 품어오다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B 씨를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현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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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같은 항공사 부기장으로 근무했던 용의자는 어제(16일) 경기 고양시에서도 또 다른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달아났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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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요.
[기자]
오늘(17일) 아침 7시쯤 부산 부산진구에서 50대 항공사 기장 A 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피해자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같은 항공사 부기장으로 근무했던 50대 B 씨를 용의자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런데 B 씨의 범행은 이게 처음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취재 결과, B 씨는 어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서도 새벽 비행을 가던 또 다른 기장의 목을 조른 뒤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루 사이 경기도와 부산에서 잇따라 범행한 건데, 용의자는 평소 기장들에게 앙심을 품어오다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B 씨를 계속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현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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