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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부터 국내 입국 시 자동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가 기존 18개국에서 42개국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법무부는 스페인과 스웨덴, 그리고 오스트리아 등 유럽연합 국가와 스위스와 캐나다 등 24개 국가를 자동입국심사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자동입국심사 상호 이용 가능성과 간소화한 입국 절차 등을 우리 국민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편리한 출입국 절차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많아져 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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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편리한 출입국 절차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많아져 경제 활성화와 민생 경제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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