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헌금' 강선우 오늘 첫 검찰 조사...김경도 2차 출석

'공천 헌금' 강선우 오늘 첫 검찰 조사...김경도 2차 출석

2026.03.16.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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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오늘(16일) 첫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수사2부는 오늘 오전부터 배임수재와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의원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도 지난 13일에 이어 두 번째 피의자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김 전 시의원에게서 1억 원을 받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로 공천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이 돈을 먼저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강 의원은 쇼핑백에 돈이 든 걸 뒤늦게 알게 돼 돌려줬다는 입장이라 두 사람의 대질 신문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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