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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은 사기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도피하던 A 씨를 4개월 쫓은 끝에 경기 이천시에 있는 모텔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범으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선고된 사실혼 배우자 B 씨를 A 씨의 도피를 돕고 숨겨준 혐의로 오늘(13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8월 사이 서로 공모해 물류사업을 한다며 피해자를 속여 3억 원을 투자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법인 자금 3천5백만 원을 횡령하고 또 다른 피해자 2명을 속여 1억 원을 투자받은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통신 영장을 6차례 발부받는 등 두 사람의 동선을 추적해 B 씨가 A 씨에게 도시락을 건네주는 현장을 덮쳐 A 씨를 검거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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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법인 자금 3천5백만 원을 횡령하고 또 다른 피해자 2명을 속여 1억 원을 투자받은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통신 영장을 6차례 발부받는 등 두 사람의 동선을 추적해 B 씨가 A 씨에게 도시락을 건네주는 현장을 덮쳐 A 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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