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사원 헌금함 부수고 현금 훔친 중학생 검거

이슬람 사원 헌금함 부수고 현금 훔친 중학생 검거

2026.03.13. 오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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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경찰서는 중학생 A 군을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지난 11일 낮 1시쯤 인선 연수구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서 헌금함을 부수고 현금 4만 원 정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군은 가출 청소년으로 실종 신고가 돼 있는 상태였는데, 사원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A 군을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이후 어제(12일) A 군과 만나 임의동행해 조사를 진행한 뒤 귀가시켰습니다.

A 군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에 해당해, 경찰은 추가 조사를 마친 뒤 A 군을 가정법원으로 송치할 계획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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