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통일교 금품 의혹' 한학자 내일 구치소 접견 조사

합수본, '통일교 금품 의혹' 한학자 내일 구치소 접견 조사

2026.03.10. 오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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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내일(11일) 교단의 정점인 한학자 총재에 대한 첫 피의자 조사를 진행합니다.

합수본은 내일 오전 9시 반쯤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한 총재를 상대로 정치권 로비를 직접 지시했는지 등 통일교 의혹 전반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 총재는 여·야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벌어진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쪼개기 후원'의 윗선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4일에는 한 총리의 최측근인 정원주 전 비서실장을 소환해 조사하는 등 교단 차원에서 로비가 진행됐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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