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버스 점검하던 운전기사...밀린 차량에 숨져

수원서 버스 점검하던 운전기사...밀린 차량에 숨져

2026.03.08. 오후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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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중 차량을 점검하던 버스 기사가 버스가 뒤로 밀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어제(7일) 아침 7시쯤 수원시 영통구에서 전기버스를 운전하던 30대 기사 A 씨가 숨진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 씨는 신호 대기 중 차량을 살펴보다가 버스가 갑자기 뒤로 밀리면서, 뒤에 정차하고 있던 다른 버스 사이에 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차량 결함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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