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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말부터 수사를 개시한 2차 종합특검은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사가 더딘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데, 특검이 남은 의혹을 종식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차 종합특검은 지난달 말 현판식과 함께 본격적인 수사 기간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권창영 특검이 3대 특검과 공수처 등을 예방한 것 외에는 공개적인 행보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사 개시 직후부터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나서며 존재감을 드러냈던 3대 특검과는 정반대입니다.
종합특검은 수사 개시 9일 만에 경찰에 사건 이첩을 요청했습니다.
다만, 3대 특검이 경찰로 넘긴 사건 108건 가운데 일부만 선별해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이첩을 요청한 사건의 수나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수사 개시 이후 검사 2명과 경찰 6명, 군 인력 5명을 순차 파견받는 등 수사팀도 아직 구성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배경에는 내란 사건과 김건희 씨 국정농단 사건이 방대한 만큼, 앞선 특검들보다 기록 검토에 시간이 더 소요됐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사건 이첩을 요청한 만큼, 조만간 강제수사 등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할 거라는 관측입니다.
반면, 종합특검의 조용한 행보에 수사가 더딘 게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도 나옵니다.
3대 특검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출범한 2차 종합특검이 의혹을 종식할 수 있을지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편집 : 이자은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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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부터 수사를 개시한 2차 종합특검은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사가 더딘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데, 특검이 남은 의혹을 종식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차 종합특검은 지난달 말 현판식과 함께 본격적인 수사 기간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권창영 특검이 3대 특검과 공수처 등을 예방한 것 외에는 공개적인 행보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사 개시 직후부터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나서며 존재감을 드러냈던 3대 특검과는 정반대입니다.
종합특검은 수사 개시 9일 만에 경찰에 사건 이첩을 요청했습니다.
다만, 3대 특검이 경찰로 넘긴 사건 108건 가운데 일부만 선별해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이첩을 요청한 사건의 수나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수사 개시 이후 검사 2명과 경찰 6명, 군 인력 5명을 순차 파견받는 등 수사팀도 아직 구성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배경에는 내란 사건과 김건희 씨 국정농단 사건이 방대한 만큼, 앞선 특검들보다 기록 검토에 시간이 더 소요됐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사건 이첩을 요청한 만큼, 조만간 강제수사 등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할 거라는 관측입니다.
반면, 종합특검의 조용한 행보에 수사가 더딘 게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도 나옵니다.
3대 특검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출범한 2차 종합특검이 의혹을 종식할 수 있을지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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