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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근접 경호를 맡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의 음주 비위 정황이 적발돼 전출조치 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직할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8일 음식점에서 밤 10시 반까지 술을 마시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열린 이재명 대통령 참석 행사에 투입됐습니다.
앞서 22경찰경호대에선 지난 1월 한 경감의 갑질 의혹이 불거진 뒤, 밤 9시 이후 술자리를 갖지 말라고 수차례 내부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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