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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복지과 직원을 사칭해 독거노인 주거지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오늘(5일) 절도와 사기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설 연휴 기간, 구청 복지과 직원이라고 속여 노인들에게 3차례 접근한 뒤, 집에 동행해 현금과 지갑 등 100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A 씨가 숨어 있던 여관방을 특정해 붙잡았는데, A 씨는 본인의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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