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강남경찰서는 그제(3일) 여성들의 신상 정보를 폭로하는 SNS 계정을 운영하며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김 모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인스타그램 계정 '주클럽'을 운영하며 유흥업소 종사자와 일반인 등 여성들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과 사진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삭제를 요청하는 피해자에게서 모두 3천8백여만 원의 가상 화폐를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계정 분석 등을 통해 해당 SNS 운영자를 특정하고 지난달 말 김 씨를 체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공범이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면서 또 다른 신상폭로 인스타그램 계정인 '강남주' 운영자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인스타그램 계정 '주클럽'을 운영하며 유흥업소 종사자와 일반인 등 여성들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과 사진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삭제를 요청하는 피해자에게서 모두 3천8백여만 원의 가상 화폐를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계정 분석 등을 통해 해당 SNS 운영자를 특정하고 지난달 말 김 씨를 체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공범이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확대하면서 또 다른 신상폭로 인스타그램 계정인 '강남주' 운영자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