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집행유예' 김상민 전 검사 항소심 20일 시작

'1심 집행유예' 김상민 전 검사 항소심 20일 시작

2026.03.05. 오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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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상민 전 검사의 항소심이 오는 20일 시작됩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김 전 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 사건 2심 첫 공판기일을 엽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 전 검사의 여러 혐의 가운데 선거 차량 비용 대납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김건희 씨에게 고가 그림을 제공한 대가로 총선 공천 등을 청탁한 혐의에 대해선, 입증 실패를 지적하며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김 전 검사 측과 특검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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