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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현지에 있는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가득 설렘을 안고 떠난 여행은 전쟁과 폭격의 두려움 속에 악몽으로 변했는데요, 두바이 현지에서 발이 묶인 관광객의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정낙영 / 두바이 단기체류 관광객 : 바로 호텔 도착하기 직전에요. 폭이 한 150m 정도 되는 건너편에 떨어지는 걸 직접 목격했어요. 어? 저거 드론 아니야? 그러면서 주시하고 있는데, 건너편에 바로 그냥 떨어지는 거예요. '쾅'하더니… (아내에게 물어봤더니) 자기는 잠이 안 온다. 그 이후에도 소리가 계속 났어요 하늘에서… 이게 우리 호텔에도 떨어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사실은… 지금 꼼짝을 못하고 이틀째 호텔에만 있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올해 70대인데, 앞으로 해외여행을 가면 이제 마지막이 될지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겠지만, 답답하고, 혼란스러운 그런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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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 두바이 단기체류 관광객 : 바로 호텔 도착하기 직전에요. 폭이 한 150m 정도 되는 건너편에 떨어지는 걸 직접 목격했어요. 어? 저거 드론 아니야? 그러면서 주시하고 있는데, 건너편에 바로 그냥 떨어지는 거예요. '쾅'하더니… (아내에게 물어봤더니) 자기는 잠이 안 온다. 그 이후에도 소리가 계속 났어요 하늘에서… 이게 우리 호텔에도 떨어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사실은… 지금 꼼짝을 못하고 이틀째 호텔에만 있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올해 70대인데, 앞으로 해외여행을 가면 이제 마지막이 될지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겠지만, 답답하고, 혼란스러운 그런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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