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술 파티 위증' 재판 재개...박상용 증인 신청

이화영 '술 파티 위증' 재판 재개...박상용 증인 신청

2026.03.03. 오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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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법관 기피 신청으로 중단됐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찰 술 파티 의혹' 위증 사건 재판이 3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오늘(3일) 이 전 부지사의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등 혐의 사건 11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검찰은 국회 위증 사건 증인으로 당시 수사팀이었던 박상용 검사와 설주완 변호사, 방용철 전 쌍방울 그룹 부회장 등 4명을 증인으로 추가 신청했습니다.

재판부는 술 파티가 있었다는 수사 검사 사무실이었던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에 대한 현장검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애초 지난해 12월 15일부터 5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국민참여재판 일정은 이 전 부지사 측과 검찰의 의견대립으로 정해지지 못했습니다.

재판부는 양측 의견을 검토해 기일을 지정할 방침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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